스포츠배팅 기본용어
스포츠배팅(스포츠토토) 기본용어 및 기본 룰
2021년은 코로나 펜더믹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경기 시장은 보건수칙을 준수하면서 경기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얼어 붙었던 경기들이 재개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은 활기를 찾기 시작했고 경제적 타격을 줄이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많은 스포츠배팅 유저들이 급속히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당연히 신생 사이트들도 생기게 되었고 기존의 메이저급 배팅 사이트들은 더욱 더 기발한 영업 아이디어로 유저들을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빨리 수집하고 잘 활용 하신다면 초보자분들도 베테랑 베터들 못지않은 즐거움과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 배팅 용어 및 룰
♠ 승무패
기본적으로 배팅 사이트에서 배팅을 할 때 승무패(ODDS)가 기본이며, 축구를 기준으로 특정 팀에 대해 “승/무승부/패”라는 3가지 경우의 수에 대해 베팅을 하게 됩니다.반면, 무승부라는 개념이 존재 않지 않음으로 “승/패” 2가지 경우의 수만 베팅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초보자의 배팅 방법으로는, 이 처럼 가장 익숙한 기본 배팅 룰에서부터 출발하시길 권장 합니다.
♠ 언더/오버
승/무/패를 중점적으로 배팅 사이트를 이용해 가다 보시면, 회원간 언더 오버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도 하고, 언더 혹은 오버에 대한 배팅의 방법을 이야기 하실 수도 있습니다.“언더/오버(Under/Over)”란, 경기를 진행하게 된 두 팀 사이에서 “경기 결과 점수의 합”에 대해 배팅시 제시된 기준점으로부터 낮은지(언더)와 높은지(오버)에 대한 결과를 말합니다.스포츠 경기 특성상 여러 가지 유형의 배팅 방식이 존재하게 되는데, 앞의 승무패와는 다르게 팀의 승리 여부를 놓고 배팅하는 것이 아닌 양팀의 총 득점을 기준치로 산정해두고 그에 대한 배팅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예를 들어 ‘A팀’과 ‘B팀’의 경기가 진행되었을때
제시된 기준점은 ‘2’일때 배팅을 해 보겠습니다.
해당 경기에서 각 팀 간 득점 스코어는 ‘A팀이 2’득점, ‘B팀이 1’득점 으로 ‘A팀’이 승리하였다 가정 하였습니다. 이때 양 팀의 최종 득점 스코어 합산은’ 3’입니다.
기준점보다 최종 스코어 합산이 높음으로 만약 ‘오버’에 베팅을 하였다면 승리, ‘언더’에 베팅을 하였다면 패배하게 됩니다.
♠ 핸디캡
스포츠 배팅을 처음 접한 입문자라 하더라도 하나씩 직접 경험을 하다 보면 조금씩 익숙 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면 ‘핸디캡Handycap’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보시게 됩니다. 쉽게 강한팀에게는 ‘- ‘를, 약한 팀에게는 ‘+’를 부여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보다 보면 결과가 너무도 뻔한 스타들을 보유한 강팀이 있게 마련이고 경기의 조건상 무조건 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 조건의 경기들이 이뤄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맨유’와 ‘국내 프로팀’과의 친선경기가 열린다면 결과가 너무도 쉽게 예견 될 것입니다.
이때 ‘맨유’팀에게 ‘핸디캡 -5’를 부여했고, 경기결과 맨유 3 : 국내팀 1로 끝난다면 ‘국내팀’의 승리로 보게 됩니다.
이 룰은 무조건 홈팀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배팅을 하시기 앞서 핸디캡을 설정한다면 홈팀이 어디인지를 반드시 확인 하셔야 합니다.
♠ 스페셜배팅
간혹 일부 배팅에 참여하면서 ‘스페셜 배팅’을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스페셜 배팅은 앞서 소개해드린 승/무/패에서 파생되는 특수 배팅으로 여러 형태로 배팅하는 규칙을 말합니다. 그 때문에 배팅시 규칙을 꼼꼼하게 확인 해보신 후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유저가 여러 개의 경기에 배팅한다고 가정할때
♥ 1개의 경기에 베팅한다 — 단폴
♥ 2개의 경기에 베팅한다 — 양폴
♥ 3개 이상의 다수 경기에 베팅한다 — 다폴
간혹 ‘양방 베팅’ ‘축 베팅’ ‘ 보험 베팅’ 등을 한다는 이야기들을 보게 되기도 하는데,
자신이 베팅하는 형태를 은어적 표현으로 바꾸었다고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